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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검찰총장 대행, 文뇌물 혐의 사건에 "뼈 발라내는 수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 일가 관련 과거 검찰의 수사를 두고 "뼈를 발라내는 수사 아닌가 싶다"라고 답했다.
이 대행은 22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공소청 본청(옛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연 국정감사에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의 70대 노모에게 19차례 연락하고 압박성 발언을 했고, 참고인 신분인 의상실 디자이너 자녀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문 전 대통령 손자의 태블릿PC 압수수색한 점 등을 언급하며 "이게 정상적인 수사"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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