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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용적률 높여 3.8만 가구 더…'공급 갈증' 풀릴까

3기 신도시 용적률 높여 3.8만 가구 더…'공급 갈증' 풀릴까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3기 신도시의 평균 용적률을 상향 조정해 약 3만8000가구의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전문가들은 해당 방안이 구체화될 경우 주택시장에 일정 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늘어난 물량에 정주 여건이 저하되지 않도록 교통망 등 기반시설 대책이 함께 보완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성훈 LH 사장은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3기 신도시 평균 용적률을 기존 206%에서 250%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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