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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앙일보 인수전 불참… “본업만 충실 경영신념 작용”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CJ와 신세계가 다우키움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삼성은 인수전에 끝내 불참했다.
‘본업에만 충실히 한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 신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각 관계사들은 처음부터 인수전 불참 입장이 확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는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1965년 창간한 매체로 1999년 삼성그룹에서 계열 분리됐다.
매각 초반 삼성의 입찰 가능성은 물론이고 범삼성가(家)로 분류되는 CJ, 신세계와 함께 직간접적인 자금 지원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 이유다.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이 창업주의 손주들로 이 삼성전자 회장과는 사촌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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