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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통합' 여야 공방…"미래전 대비" VS "쿠데타 명분 안돼"

'사관학교 통합' 여야 공방…"미래전 대비" VS "쿠데타 명분 안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2026 국정감사] 이재명 정부의 국군사관학교 통합 추진 계획이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여당은 합동성 강화와 미래전장 역량 대비를 위해 통합사관학교 추진 필요성을 역설했고, 야당은 기존 교육으로도 충분하다며 통합 명분으로 쿠데타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 반발했다.

국회 국방위는 22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육·해·공 사관학교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사관학교 통합 구상의 실효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여당은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따라 통합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드론·무인체계·인공지능(AI) 등이 전장 양상을 바꾸고 있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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