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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보 파산재단 대출채권 평가액 5년 새 56% 급감 … 손실 처리 후 추가 회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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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예금보험공사가 관리하는 금융회사 파산재단의 대출채권 자산평가액이 5년여 사이 56%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부가액도 같은 기간 14조원대에서 8조원대로 줄었다.
특히 예보가 2021년부터 2026년 9월까지 손실 처리한 대출채권 가운데 이후 추가 회수한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뉴데일리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예금보험공사 자료에 따르면 파산재단 대출채권의 장부가액은 2021년 상반기 14조8717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8조5992억원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대출채권 건수도 6만5046건에서 3만4786건으로 줄었다.
자산평가액의 감소 폭은 더 컸다.
2021년 상반기 3974억원이었던 평가액은 2026년 상반기 1754억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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