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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5잔 주문하고 "절대 만들지 마세요"…카페 사장 울린 사연[오따뉴]

커피 5잔 주문하고 "절대 만들지 마세요"…카페 사장 울린 사연[오따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 따뜻한 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울산의 한 카페에 '음료 5잔'을 주문하면서 정작 만들지 말아 달라고 요구한 손님이 화제다.

턱뼈가 부러진 길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 카페 사장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한 주문이었다.

22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 '카페에 음료 5잔 주문이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주문 영수증이 공개됐다.

울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가 올린 이 글에는 근처 카페 사장이 받은 주문서가 게재됐다.

A씨는 "얼마 전 올렸던 턱뼈 부러진 고양이 이야기를 올리고 두 시간 만에 울산도 아닌 곳에서 마시지도 못 할 라떼를 시켜주셨다.

메뉴는 고구마 라떼 5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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