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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마지막 안타까지 홈런이었다' KT 창단 멤버→첫 통합우승→KS 1차전 영웅 문상철 은퇴... 12년 원클럽맨 현역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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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시작을 함께했던 '창단 멤버'
문상철(35)이 12년간의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KT 구단은 22일 "내야수 문상철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대초-잠신중-배명고-고려대를 거친 문상철은 201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T의 2차 특별지명 11순위로 프로에 입문했다.
계약금 1억3000만 원을 받을 만큼 장타력을 인정받은 기대주였다.
처음부터 1군에서 자리를 잡은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퓨처스리그에서 먼저 '거포'의 이름을 알렸다.
입단 첫해인 2014년 57경기에서 14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2015년 15홈런, 2016년 17홈런으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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