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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폭발 '자작극'이라던 北... 유엔서도 "날조, 韓 도발 선 넘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북한이 유엔 무대에서도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을 '날조'라고 재차 주장했다.
우리 군의 조사 결과, 해당 지뢰는 북한군이 의도적으로 매설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하지만 북한은 이를 부인한 데 이어,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두고 '레드라인을 넘은 도발'이라고 규정하며 맞대응을 예고했다.
21일(현지 시각) 유엔에 따르면, 북한 측 대표는 전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제1위원회(군축·국제안보) 제14차 회의에서 "지난 8월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한국군이 2870차례 경고방송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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