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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이진숙 가처분 일부 인용’ 여파…與 “정신승리 멈춰야” vs 野 “다수폭력 제동” [이런정치]
![헌재 ‘이진숙 가처분 일부 인용’ 여파…與 “정신승리 멈춰야” vs 野 “다수폭력 제동”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2/news-p.v1.20261022.c0a68b5d7c9b4c93b063bb65ec437483_T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대근·이우중 기자]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 제척 효력을 일부 정지한 가운데 여야가 이번 결정에 대한 해석을 놓고 후속 공방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재가 이 의원 연관 사건에 대한 제척을 유지한 점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헌법이 보장한 국회의원의 권한에 헌재가 손을 들어준 것”이라며 여당에 날을 세웠다.
22일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과방위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과 이 의원은 감사 참여 제한의 효력이 일부 정지됐다는 점만 부각하며 정치적 승리를 선전하고 있다”면서 “이 의원의 회의장 참석은 지난 국정감사 기간 내내 보장돼 왔고, 국감장에서 쫓겨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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