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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만 입었다가 '오들오들'…초겨울 추위에 패딩 무장한 직장인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패딩 꺼내들고, 목도리·머플러까지 아침 최저기온 0~10도…서울은 5도 수준 "지난주부터 패딩을 준비해뒀다가 오늘 꺼내 입었어요."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
출근길 시민들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패딩과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몸을 웅크린 채 발걸음을 서둘렀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입김을 불어 손을 녹였다.
목도리와 머플러를 두른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이날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인천과 경기 등 전국 곳곳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시민들은 겨울 외투와 방한용품을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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