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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단 한 명도 안 물어봐요" KS MVP 뜻밖의 고백... KT 후배들은 왜 '우승 선배' 찾지 않을까 "저만 잘하면 돼요"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지난해 한국시리즈(KS) 최우수선수(MVP) 김현수(38)가 한국시리즈를 준비하는 뜻밖의 KT 위즈 팀 분위기를 전했다.
김현수는 지난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요즘은 각자 준비를 워낙 잘하니까 진짜 아무도 안 물어본다.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가을야구를 처음, 혹은 한국시리즈를 처음 맞이하는 어린 KT 후배들이 김현수에게 조언을 구하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김현수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를 거치며 숱한 가을야구를 경험한 21년 차 베테랑이다.
지난해에는 LG의 통합우승을 이끌고 한국시리즈 MVP까지 차지했고, 이후 3년 총액 50억 원의 FA 계약을 통해 KT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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