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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동남아 넘어 중앙아시아로…'블루오션' 키르기스스탄 진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현지 에포케주식회사 지분 100% 취득·177억 규모 JB금융그룹이 동남아시아에 이어 중앙아시아로 해외 사업 영토를 넓힌다.
거점으로 삼은 지역은 중앙아시아 중에서도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키르기스스탄이다.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키르기스스탄에 진출한 사례는 BNK금융그룹 이후 두번째다.
자동차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
JB금융 계열사 JB우리캐피탈은 22일 키르기스스탄 금융회사인 코르키크레딧과 코르키리싱의 모회사 에포케 주식회사와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177억원 규모다.
JB우리캐피탈은 현지 금융당국 인가 및 등록 절차를 거쳐 연내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당 절차가 완료되면 코르키크레딧과 코리키리싱은 JB우리캐피탈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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