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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손수아 "엄마 얼굴에 똥칠하지 말라고"…고충 고백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배우 손수아(32)가 엄마인 개그우먼 이경실(60)의 딸로 살아오며 느꼈던 부담감과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손수아와 이경실이 TCI(기질검사) 검사를 받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공평, 원칙, 형평성 등에 대한 성향을 알아보는 항목에서 모두 100점을 받았다.
손수아는 "엄마는 평소 나를 소개할 때 '오디션을 통과해 현재 작품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싶어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연극 '사랑해 엄마'에 함께 출연했다.
이경실은 "누군가 '이경실 딸이라 무대에 선다'고 생각할 거다.
아이들이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미안하다"며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아이들이 받을 상처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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