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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옹호한 적 없다" … 이혜성, '하영 옹호' 논란에 해명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3)이 배우 하영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친일 행적을 옹호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영상에서 언급한 '조상의 죄를 후손이 속죄해야 하는가'라는 문장은 마이클 샌델의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에 나온 질문을 인용한 질문이지 자기 의견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혜성은 21일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혜성은 해당 문장이 책 297쪽에서 제기된 질문이라며 "제 의견을 표현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영상에서 우리 모두는 역사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그 책임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자신이 직접 저지른 일이 아니더라도 선조의 잘못을 외면할 수 없다는 뜻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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