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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더비' 열린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최형우 더비'가 열린다.
KIA 타이거즈는 2026시즌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LG 트윈스를 3연승으로 격파하고 플레이오프(PO)에 올라섰다.
정규시즌 3위 KIA는 PO에서 2위 삼성 라이온즈를 만난다.
오는 25일 대구의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두 팀의 PO 1차전이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최형우 더비'로 불린다.
최형우는 삼성의 '전설'이다.
2002년 프로 데뷔 후 병역을 위한 경찰 야구단을 제외하고 줄곧 삼성에서만 뛰었다.
그러다 2017년 처음으로 이적을 했는데, 그 팀이 KIA였다.
최형우는 KIA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2024년 KIA의 통합 우승에 기여하며 KIA의 간판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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