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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이적 첫 시즌부터 PO서 '최형우 더비' 열린다! 삼성-KIA, 피할 수 없는 정면충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잔인하고도 흥미진진한 운명의 장난이 펼쳐진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격돌한다.
이적 첫 시즌부터 성사된 이른바 '최형우 더비'가 가을야구 판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삼성과 준플레이오프를 뚫고 올라온 KIA가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쳤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전통의 명가이자 영호남 라이벌 간의 맞대결만으로도 큰 관심을 일으키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또 다른 관심사는 단연 이번 시즌을 앞두고 사자 군단의 푸른 유니폼을 입은 '해결사'
최형우(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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