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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검찰총장 대행 "'정치검사'라는 말, 전혀 동의 못 해"

이정현 검찰총장 대행 "'정치검사'라는 말, 전혀 동의 못 해"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이 자신을 향한 '정치검사'라는 야권의 지적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 대행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공소청 본청(옛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연 국정감사에서 "눈엣가시였던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검찰 라인을 제거하기 위한 (채널A 검언유착) 사건에 정치검사인 대행님이 한몫을 한 게 아니냐'는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행은 "지금까지 검사 생활 29년 넘게 해오는 동안 흑을 흑이라고 생각했고 백을 백이라고 생각했을 뿐"이라며 "흑을 백이라고 판단하고 업무 처리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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