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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남긴 빵 먹었다고 "횡령"...10년 일한 어린이집 교사 '권고사직'

아이들 남긴 빵 먹었다고 "횡령"...10년 일한 어린이집 교사 '권고사직'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아이들이 먹고 남긴 빵 세 조각을 먹었다는 이유로 10년 넘게 근무한 어린이집 교사가 권고사직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은 간식 먹었다고 권고사직이 말이 되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A씨는 "같이 일하던 선생님이 권고사직을 당했다"며 "이유가 아이들 간식으로 나온 빵 몇 조각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교사가 먹은 빵은 아이들에게 주고 남은 것으로 유통기한이 당일까지였다.

원장은 버려질 예정이던 빵 몇 조각을 먹은 일을 문제 삼아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해당 교사를 불러 횡령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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