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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출하 시기·참외 저장 온도 데이터로 판단…'품질백서' 구축

사과 출하 시기·참외 저장 온도 데이터로 판단…'품질백서' 구축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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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그동안 경험에 의존해 판단하던 사과와 참외 등 원예작물의 수확 후 품질 변화를 앞으로는 농산물 '품질백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농촌진흥청은 축적된 수확 후 품질 측정 데이터를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해 웹에서 제공하는 품질백서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대현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농산물 수확 후 품질백서는 연구 데이터를 현장의 의사결정으로 연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산물은 수확 이후 저장 온도와 기간, 방법 등에 따라 당도와 경도, 색깔과 식감 등이 달라진다. 아울러 최근에는 이상기상으로 수확 이후 품질 변동성이 커지면서 저장과 출하 시기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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