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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성적표 든 건설업계… 원가율 개선 속도가 핵심 변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6개사 합산 매출 18.3조·영업이익 9739억원 전망 현대, 매출 줄지만 이익반등…
GS·DL은 동반감소 주요 건설사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원가율 개선 속도와 공사물량에 따라 엇갈릴 전망이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 신규현장의 착공 속도가 실적 판도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6개사의 3분기 매출 전망치 합계는 18조3395억원, 영업이익은 97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익개선 기대치가 가장 높은 곳은 대우건설이다.
대우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652억원으로 제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1.98%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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