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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이 밀어올린 비정규직 867만명⋯ 임금 격차도 역대 최대

고령층이 밀어올린 비정규직 867만명⋯ 임금 격차도 역대 최대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비정규직 근로자가 867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도 194만원으로 가장 크게 벌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만3000명 증가했다.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다.

같은 기간 정규직 근로자는 1만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전체 임금근로자(2252만6000명) 중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38.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고령층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60세 이상 비정규직은 318만명으로 전년보다 13만500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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