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경제
민영화 논란 KAI… “부채·수주 경쟁력 ‘경영 체질’부터 개선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지난 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 문제가 불거지면서, KAI의 미래 경쟁력을 검증해 보자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수출 확대 및 수주 경쟁력 강화 등 KAI의 근본 경영 체질이 빈약한 상황에서 업계에서는 경영 정상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AI 매출은 2023년 3조 8193억원, 2024년 3조 6337억원, 2025년 3조 6964억원 등 3년째 3조원대에 머물렀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KF-21과 상륙공격헬기·소해헬기 등 개발·양산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0% 증가한 2조 2606억원을 기록했지만 경쟁사인 현대로템(3조 635억원), LIG D&A(2조 2780억원)와 비교하면 저조하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서울신문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