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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로 "승부조작·심판 매수 사건 연루자, 구단 대표로 활동..." 협회는 알지도 못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충격적인 폭로다.
과거 프로축구 승부조작 및 심판 매수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았던 인물이 여전히 축구계에서 직함을 달고 심판 배정 등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승부조작 연루자의 심판계 개입 의혹과 전직 고위 관계자의 금품 수수 정황을 집중 추궁했다.
조 의원은 질의 도중 10년 전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최 모 씨를 직접 언급했다.
조 의원은 "사법 처리를 받았던 최 씨가 여전히 심판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심판 배정과 청탁 관련 내용이 담긴 녹취를 국감장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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