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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全상장사, 정보보호 공시 의무"

"내년부터 全상장사, 정보보호 공시 의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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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이 내년 1월1일부터 전체 상장사로 확대된다. 정보보호 공시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인력, 관련인증·평가·점검 및 활동현황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을 확대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정보보호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엔 현행 매출액 3000억원 이상 상장사에서 매출규모와 상관없이 코스피·코스닥 시장 전체 상장사가 포함된다.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의무대상자도 공시 의무대상에 추가된다. 그동안 의무대상에서 제외됐던 공공기관, 소기업, 금융회사, 전자금융업자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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