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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아, 안 가고 뭐 하니" 수로 밖 맴돌아…외해 복귀 불투명

"부캉아, 안 가고 뭐 하니" 수로 밖 맴돌아…외해 복귀 불투명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다 한 달여 만에 바다로 나간 흑상어 '부캉이'가 여전히 수로 출구 주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캉이는 이날 오후 6시10분쯤 3차 외해 유도 작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출구 바깥쪽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오후 10시30분쯤 수로 출구 인근을 유영하던 부캉이는 수로 안쪽으로 재진입하진 않았지만 오후 10시55분에도 같은 구역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 9시28분부터 약 9시간에 걸쳐 부캉이를 먼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3차 외해 유도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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