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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나가 8000만원 받은 공무원 파면…작년 12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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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세무조사 중 '국가공무원법'과 '조사공무원 행동수칙'
등을 위반해 징계를 받은 국세청 소속 공무원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조사공무원의 행동수칙 등의 위반에 따른 징계 내역'을 살펴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징계를 받은 조사공무원은 31명으로 집계됐다.
징계 종류별 징계 수위별로 살펴보면 ▲파면 7명 ▲해임 5명 ▲정직·강등 3명 ▲감봉 6명 ▲견책 10명으로 중징계가 15 명(48.4%)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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