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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사망' 반구대병원 관리부실…울산시장 "감독할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울산시 국정감사에서 반구대병원에서 입원환자 연쇄 사망사건이 도마에 올랐다.
이날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는 "울산 반구대병원에서 지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입원 환자 7명이 잇따라 사망했다"며 "두차례 정기 점검이 진행됐지만 아무런 지적사항이 나오지 않았고 9월 초 병원 측이 자진 폐원했다"고 밝혔다.
또 "종사자에 의한 폭행과 학대 등 심각한 상황이 이어졌지만 울산시와 울주군이 방치한 것"이라면서 "환자 23명이 전원된 병원 역시 환자를 알몸으로 방치하는 등 학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17명이 옮겨진 김해 지역 병원도 폐업해 다시 전원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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