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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공관원 추가 철수에 野 “자해 행위” “외교 노선이 북중러 결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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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우리 정부가 주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한 데 대해 “외교적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페이스북 글에서 “정부는 주적에게는 극단적으로 비굴하면서, 서방 세계의 일원인 우크라이나에는 극단적으로 고압적이다”라면서 “정부의 외교 노선이 서방 세계로부터의 이탈과 북중러 동맹과의 결착이 아니라면 이와 같은 행태를 설명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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