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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아 있다" 김정은 뇌출혈 위독설 일축..김주애와 대외행보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뇌출혈로 쓰러져 중국으로 긴급 후송됐다는 해외 외신 보도에 대해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는 행보를 보였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와 영국 더선 등은 김 위원장이 심각한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중국 베이징협화의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와 튀르키예 언론 등이 이 보도를 인용하기도 했다.
일부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유고 상태에 빠질 경우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임시로 권력을 잡은 뒤 13세 딸 김주애에게 승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위원장 유고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같은날 북미 정상회담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전과 다른 답변을 하면서 불을 더욱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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