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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감하던 국힘 의원들, 김상욱 시장 반박에 '집단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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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1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상욱 울산시장에게 집중포화를 쏟아 부은 가운데 김 시장의 반박에 답변 태도를 문제 삼으며 15분간 집단 퇴장하는 사퇴가 발생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은 "지난 10월 1일 배우 이원종·이기영, 가수 박혜경 씨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선정을 했는데 이분들이 모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던 연예인들이다"라며 "울산과 아무런 연고 없는 사람들 쓰는 것에 대해서 시민들의 지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 시장은 "중요한 것은 홍보 역할을 잘 하느냐라고 생각한다"며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홍보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줄 수 있는 분들을 추가로 모셨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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