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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기다림은 없다”… 대전서 울려 퍼진 이태원 4주기 목소리

기사 앞부분 · 출처: 통일뉴스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열흘 앞두고 ‘이태원참사 대전대책회의’와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대전충청지부’는 10월 19일(월) 오전 11시 대전광역시청 북문에서 4주기 추모주간(10월 19일~29일)을 선포하고 대전광역시에 대한 요구사항을 발표했다.이들은 이태원참사 희생자 가운데 5명이 대전 시민이고, 그 가족과 피해자들이 지금도 대전에 살고 있지만, 대전광역시는 지역 피해자의 실태를 파악한 적이 없다며, 대전시의 미온적 태도를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시에 요구한 사항은 ▲피해자 실태조사에 유가족뿐 아니라 생존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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