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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뒤에 가려진 TBS 사태의 폭력성… “송출료라도 지원돼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오늘
“사실 아르바이트를 저도 3개 하고 있거든요.
대표 대리도 (주말에) 서점에서 알바하고 아이들 가르치면서 근근이 살고 있고요.
그렇게 남는 시간에 방송 만듭니다.”
(송지연 언론노조 TBS지부 공동비상대책위원장)임금이 끊긴 지 약 2년 반이 됐지만 TBS 구성원들은 여전히 방송을 만들고 있다.
여기서 멈추면 TBS 정상화를 이룰 수 없다는 절박함이 구성원들을 움직였다.
방송은 내보내야 하지만 송출료는 없는 모순적 상황에서 송지연 언론노조 TBS지부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구성원들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이미 한계를 이미 억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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