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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출 830%’ 뛴 스페이스X, 테슬라 합병 추진 공식화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인공지능(AI) 매출이 1년 새 830% 급증한 스페이스X가 테슬라와의 합병 검토를 공식화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두 회사의 AI·반도체·로봇 기술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머스크는 20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양사가 합병을 검토할 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해충돌을 이유로 논의에서 빠졌으나, 합병에 대해 “좋은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종 결정은 양사 특별위원회에 달려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로이터는 최근 시작된 논의에서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인수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으며, 테슬라는 투자은행의 자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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