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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 vs "이름표 달고 쇼"…맨손으로 배수구 낙엽 치운 국회의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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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폭우가 쏟아진 날 양복 차림으로 도로 배수구에 쌓인 낙엽을 맨손으로 걷어낸 국회의원의 영상을 두고 온라인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박해철 의원, 양복 입은 채 배수구 낙엽 정리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병)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우로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을 점검하는 영상을 올렸다. 박 의원은 비바람이 심해 안전 문제가 우려돼 이날 예정된 현장 민원실을 취소하고 비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양복을 입은 박 의원이 물이 고인 도로에서 몸을 숙인 채 배수구를 막은 낙엽을 맨손으로 걷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종아리까지 물이 찬 도로에서 한 손에 우산을 든 채 배수시설 주변을 정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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