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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야구 '찬밥 신세' 이어지나... 日 이어 MLB도 대만 정조준! 휴스턴 구단주, 타이완시리즈 전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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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야구의 가파른 인프라 확장과 흥행 돌풍이 아시아 야구의 지형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일본 대표팀이 오는 2027년 3월 대만을 방문해 교류전을 추진하는 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소속 구단의 구단주까지 직접 대만을 찾아 정부 차원의 교류 협약을 맺고 대만시리즈를 관람했다. 고척스카이돔에 머물며 인프라 확충에 난항을 겪는 한국 야구가 국제무대에서 점차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짙어지고 있다. 자유시보(LTN) 등 대만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짐 크레인 구단주가 팀 내 대만 출신 투수 덩카이웨이와 함께 20일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2026 대만 글로벌 투자유치 포럼'에 전격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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