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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흠뻑 젖은 채 배수로 치운 국회의원…SNS선 "고생한다"vs"봉사는 조용히"

양복 흠뻑 젖은 채 배수로 치운 국회의원…SNS선 "고생한다"vs"봉사는 조용히"
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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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병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갑자기 쏟아진 비로 침수된 도로에 양복 차림으로 들어가 맨손으로 낙엽을 걷어내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천과 강풍이 심해 안전 문제가 우려돼 오늘 현장 민원실을 취소하고 비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게시물에서는 양복을 입은 박 의원이 흠뻑 젖은 채 물이 고인 도로에 몸을 숙여 배수구에 쌓인 낙엽을 손으로 걷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종아리까지 물이 찬 도로에 직접 들어가 한 손에 우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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