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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 취향대로 사나요⋯그릇부터 시계까지 ‘나답게’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DDP디자인페어 with 29CM’가 평일 오후에도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승연 기자 김예림(29)씨는 지난 14일 친구와 함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았다.
‘DDP디자인페어’에서 취향에 맞는 생활용품을 고르기 위해서다.
잠옷 한 벌을 구매한 뒤 도자기 그릇을 들어보던 김씨는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한곳에 모이는 경우가 많지 않아 찾아왔다”며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보기도 좋다”고 말했다.
14~18일 서울디자인재단과 29CM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가구·조명·침구·주방용품 등 국내 브랜드 100여곳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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