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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순직에 커진 분노⋯추미애 ‘재정 빨대’ 논란 확산

소방관 순직에 커진 분노⋯추미애 ‘재정 빨대’ 논란 확산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의 한 도장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 1명이 끝내 숨지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소방노조는 현장에서 목숨을 거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폄하했다며 추 지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부천의 한 도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숨지고 소방관 5명 등 7명이 다쳤다.

초기 진화에 투입된 40대 소방관 2명은 불길이 번지는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었다.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의식을 되찾았지만,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다른 한 명은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새벽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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