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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관 조문하러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에 차 댄 국회의원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

순직 소방관 조문하러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에 차 댄 국회의원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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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을 조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탄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해 논란이 인 가운데 해당 차량은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선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했다. 김태선 의원은 김민석 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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