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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직원을 양자로 입양... 세라젬 창업주, 전문경영인에 회사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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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의 창업주 이환성(65) 회장이 전문경영인인 이경수(48) 대표이사를 양자로 입양하고 자신의 지분을 넘겨주기로 했다. 국내 기업에선 보기 드문 경영권 승계 방식이다. 이 회장에게는 친딸이 한 명 있지만 회사 경영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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