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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이태원·성수동 등 28곳 집중관리…위기경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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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이태원, 홍대, 성수동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28개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위기경보 '주의' 단계도 발령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소방, 지자체 등 21개 기관과 함께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이태원 등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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