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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與 추진 초광역특구법 두고 “발의안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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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은 2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기업 투자와 지방 주도 성장을 명목으로 발의 예고한 ‘초광역특구법’을 두고 “노동 개악”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민주당은 이날 초광역특구법 발의를 예고했다. 법안에는 지자체들을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묶어 초광역 특구를 조성하고, 인허가 단축과 재정·금융·세제 지원 등 기업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 등이 담긴다. 최대 쟁점인 ‘주 52시간제 예외 특례(화이트칼라 이그젬션)’를 포함한 법안과 포함하지 않는 법안을 둘 다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특례 조항을 두고 노동계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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