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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성리 '무명전설' 우승 후 건방져…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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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나태주가 가수 성리를 언급하며 변했다고 말한다. 나태주는 21일 방송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 한 팀을 이뤄 나선다. 코미디언 양세형은 "두 분이 오랜만에 듀엣을 한다. 그런데 그때와 지금이 좀 달라졌다. 성리가 ('무명전설'에서 우승을 해) 전설이 돼다"고 말한다. 나태주는 "사실 성리와 8~9년 봐왔다. 너무나 예의 바르고 착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런데 한순간 살짝 건방져졌다. 많이 변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성리는 당황스러워하며 뒷목을 잡는다. 성리는 지난 2~5월 방송한 MBN 오디션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우승했다. 성리는 2012년 그룹 케이보이즈로 데뷔했고, 2020년께 트로트로 전향해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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