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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이너서클’ 지적 11개월 만에⋯ ‘장기 집권’ 견제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 11개월 만에⋯ ‘장기 집권’ 견제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금융지주 회장이 세 번째 임기에 도전할 때 주주총회 출석 주주 의결권의 75% 이상을 얻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당정은 오는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금융권의 ‘부패한 이너서클’을 공개 비판한 지 약 11개월 만이다.

연임 요건 강화가 장기 경영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8일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개선안에는 회장을 처음 선임할 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위원 3분의 2 이상, 첫 연임 때는 4분의 3 이상이 찬성하도록 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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