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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마트 폐점한 부지, 아파트 들어선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오영주 기자 = 문을 닫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부지가 아파트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형 유통시설이 자리 잡았던 만큼 교통과 생활 인프라, 상권 등이 이미 검증된 입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생활 편의성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주거지로 재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유통 점포 부지를 주거 시설로 개발한 프로젝트들은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최근 공급된 단지 중 부산 수영구 남천동 옛 메가마트 부지에 지어지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이 대표적이다.
2002년 7월 문을 열어 22년 넘게 지역 상권의 중심 역할을 했던 메가마트 남천점이 2024년 폐점한 뒤, 대우건설 측이 부지를 사들여 주거단지 개발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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