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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햇살론 등 포용금융 예산 증액 추진

금융위, 햇살론 등 포용금융 예산 증액 추진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금융위원회가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포용금융 예산 증액을 추진한다.

8일 금융위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성실 상환자 이자 페이백’

도입을 위해 정부안 828억 원에 2455억 원을 추가해 달라는 의견을 냈다.

햇살론은 저소득·저신용자에게 연 12.5%의 금리로 최대 1000만 원을 빌려주는 상품이다.

금융위는 햇살론을 1년 이상 성실하게 갚은 사람에게 매년 말 낸 이자의 50%를 돌려주는 성실 상환자 이자 페이백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는 실질 금리 부담을 6%대로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금융위는 ‘징검다리론’에는 이차보전 예산 315억 원을 새로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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