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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면 통합 대신… 사관학교 분리·통합 병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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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생도·동문 반발에 물러선 軍…
분리·통합 절충으로 돌파구 찾나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국군사관학교에서 4년간 교육하는 ‘전면 통합안’
대신에 각군 사관학교와 국군사관학교 교육을 병행하는 안에 다시 무게를 두고 재검토 중인 것으로 8일 파악됐다.
특히 ‘1+2+1’안이 새롭게 논의되면서 육·해·공군 사관학교가 존치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방부는 곧 있을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세부안 발표를 앞두고 이 같은 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가 앞서 발표한 대로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합동성 교육을 강화하면서도 각군의 특수성과 정체성을 고려한 교육을 병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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