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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우승' 삼성 진짜 총력전 선언! 페덱·이재희 모두 대기→박진만 감독 "원태인 투구수 제한 없다"

'이기면 우승' 삼성 진짜 총력전 선언! 페덱·이재희 모두 대기→박진만 감독 "원태인 투구수 제한 없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오늘 이기고 있을 때 나간다.

선발 원태인의 투구수 제한은 없다."

1승만 더하면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는 삼성 라이온즈가 마지막 5차전에서 가용한 모든 마운드 전력을 쏟아붓는 '진짜 총력전'을 선언했다.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페덱은 물론, 전날 2이닝을 던진 이재희까지 불펜 대기하며, 선발 원태인은 투구수 제한 없이 마운드를 책임진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94.7%의 우승 확률을 잡은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끝내겠다는 단 하나의 목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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