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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편하게" 살해 뒤 뻔뻔하게 복권부터 샀다...주차장서 끔찍 범죄[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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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4년 11월 8일.
충남 서산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던 4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살해됐다.
범인 김명현(당시 43세)은 큰돈을 노리고 고급 승용차에 탄 피해자를 습격했지만, 실제 빼앗은 돈은 13만원에 불과했다.
그는 시신을 수로에 유기하고 차량에 불을 지른 뒤 훔친 돈으로 6만원어치 복권을 샀다.
다음 날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출근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9시43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공영주차장에서 발생했다.
피해자 A씨는 인근 음식점에서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마친 뒤 자신의 차 뒷좌석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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