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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늘어난 상용직 75%가 60대 이상… 20대는 15분기 연속 줄어

3분기 늘어난 상용직 75%가 60대 이상… 20대는 15분기 연속 줄어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올해 3분기(7∼9월)에 늘어난 상용 근로자 4명 중 3명은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 상용 근로자는 15개 분기 연속 줄면서 청년층 고용 한파가 이어졌다.

8일 국가데이터처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올 3분기 월평균 상용 근로자 수는 1년 전보다 16만7628명 증가한 1684만203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60대 이상이 12만5573명 늘어 전체 증가분의 74.9%를 차지했다.

전체 상용 근로자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13.3%에 불과하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이 고령층에 집중된 셈이다.

상용 근로자는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기간을 정하지 않고 일하는 임금 근로자를 뜻한다.

임시·일용 근로자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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